남양주시 오남리 2살 여아 부모가 폭행해 사망,

남양주시 오남리 2살 여아 부모가 폭행해 사망,

 

오늘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남양주시 오남리라는 정말 조용하고 깨끗한 동네에 무서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너무 안타까운 소식이더군요.

요즘에는 sns나 인터넷이 발달해서 이런 소식이 잇으면

전국 아니 전세계에 퍼지는 것도 금방이잖아요.

정말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사실은 제가 오남리 살거든요.

오남리 정말 살기좋은 동네인데요

한국아파트 앞에 포차 있는데 하가네포차인가? 거기 완전 맛있더라구요.

어쩌다가 잡담으로 빠졌는데, 아무튼 전해드른 바로는..

 


 


 

남양주시 오남읍 오남리 한국아파트에서 2살 아이를 폭행해 사망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부모가 어린 부모라고 하던데 어떻게 2살짜리 아이를 폭행할수가 있을까요.

오남리 정말 조용한 동네인데 기자들도 엄청 많이 오고

방송국 차량도 엄청나게 많이 왔었답니다.

 

 

 

 

오늘 왠지 남양주시 오남리 2살 아이 폭행 한 부모 이 소식이 9시뉴스에 나올듯 합니다.

오남리에서 오래살면서 방송국차 오는거 별로 못봤거든요.

 

이야기를 대충 들어보니 남양주시 오남읍 오남리에 살던 어떤 한 부부가 있었는데

엄마가 22살이라고 합니다.

아이가 2명 4세와 2세 아이가 있었는데

아이가 울음을 그치지 않아서 폭행을 하게 됬다고 하는데요.

2살짜리 자기 아기를 어떻게 때릴수가 있을까요 ㅜㅜ

상상도 못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