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의 미래는 타겟팅 광고 Targeted Ad

요즘 엄청나다고 생각하는 광고의 발전,

 

무엇이든 발전 안한것들이 없겠지만 광고분야도 엄청난 발전을 했다.!

 

아주 옛날의 광고에서부터 생각해보면 처음에는 입소문(지금의 바이럴은 sns를 통한 입소문)으로 밖에 마케팅이 되지 않던시절도 있었고

 

조금 더 발전하면 신문과 같은 종이광고들이 나오게 된다.

 

종이광고 후에는 라디오와 같은 음성광고의 시대가 열리고 이어서 미디어광고를 거쳐 엄청난 인터넷 광고의 세계가 왔다.

 

하지만 이런 인터넷 광고라고 모두 똑같은 것은 아닌듯.

 


 


 

 

처음 인터넷 광고에서는 불특정다수의 배너광고(지금의 네이버 메인 광고 같은) 것들이 유행을 했다.

 

하지만 타겟팅이 되지 않아서 대기업이 아니면 효과를 보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면서 각종 포털에서 나오게 된것들이 키워드 광고,

 

키워드 광고는 검색어를 치는 고객들 즉, 타겟팅이 되어있는 고객들에게만 보이기 떄문에 저렴하고 구매율 또한 높아지게 된다.

 

구글의 애드센스와 링프,아크 등 여러가지 광고대행사들의 타겟팅도 날로 발전해간다.

 

 

요즘에는 쇼핑몰에서 본 상품들이 어떤 광고가 있는 페이지에 가면 그대로 나오거나 비슷한 상품이 광고를 매칭해준다.

 

앞으로는 타겟팅 광고 시장이 훨신 더 커질것이고 이에 대비해서 어떤것을 하면 좋을까.?

 

항상 생각하지만 아직까지는 생각이 안깨어진다. ㅋㅋ

 

 

 

 

 

타겟팅 광고를 막는방법은 없을까.?

 

이런 타겟팅 광고 때문에 불필요한 지출이 많아지는 것이 사실, ㅋㅋ

 

타겟팅 광고의 원리는 간단하다. 인터넷에는 쿠키라는 것이 있는데

 

달콤하고 맛있는 쿠키가 아니라 잘 써놓은 일기장과 같은 것이다.

 

내가 어떤 페이지를 갔다왔는지 내가 어떤 검색어를 첬는지 어떤 페이지를 첬는지 쿠키를 분석하면 다나온다.!

 

타겟팅 광고를 간단하게 막는 방법은 쿠키를 완전히 자주 삭제하거나 혹은 시크릿 모드도 좋은 방법이다.

 

익스플로러에서는 단축키 컨트롤 + 쉬프트 + p 를 누르면 Inprivate Mode가 실행된다.

 

이렇게 되면 추적이 불가하고 쿠키도 남지 않아서 편리하지만 나는 안쓴다.  알툴바가 안되거든 ㅋㅋ

 

크롬에서도 툴을 이용하거나 익스플로러의 인프라이베이트와 같은 씨크릿창이 있다.

 

 

 

 

 

 

 

마지막으로 이제 정보화시대가 지난 지혜의 시대가 온다고 하는데 도대체 어떤 지혜의 시대가 올지 갈피를 못잡겠다.

 

알고 있으면 내가 이러고 있지도 않았겠지만, ㅋㅋ

 

정보는 데이터를 가공해서 우리에게 이롭게 나온 데이터를 정보라고 한다.

 

이제 정보는 각종 매체로 쉽게 접할수 있으니 더 앞을 내다 봐야 하지 않을까.?

 

너무 서두없이 글을 썼다. 광고의 미래는 타겟팅 광고라는것~ ㅋㅋ 그리고

 

항상 내일을 생각하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