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를 사올껄 그랬나,

우유를 사올껄 그랬나.

목이 너무 메이네요.

빵만 먹으니 이거 너무 퍽퍽해서 먹을수가 없네요.

눈물이 나올것 같아요.

정수기 물이라도 먹어야 겠어요.

아참 담배도 안사왔네요.

어차피 한번은 나갔다 와야 하나봐요.